경기도 전통시장 살리기 간담회
▲ 지난 4일 성남 중앙시장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김문수 경기지사와 상인대표들이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 "경기도 전통시장살리기 간담회"
영세상인 자립 소액 대출… 워크숍 개최등 전폭지원
경기도가 1시장-1대학 자매결연 사업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또다시 '올인'한다.
경기도는 지난 4일 성남 중앙시장 상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태순·장윤영·이병열 경기도의원, 경기도상인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최극렬 경기도상인연합회장(52·수원지동시장 대표이사)은 이날 경기도내 170개 재래시장 워크숍 개최에 따른 예산지원과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특화시장 확대, 영세상인 자립기반을 위한 소액대출 사업기금 예산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 각 지역 상인연합회장이 건의한 과천 새서울 프라자의 상인교육장 마련을 위한 공점포 예산지원과 동두천 중앙시장의 상인회 주차장 위탁관리 조례제정, 안양 중앙시장 주차장 증축을 위한 예산지원 등을 조속한 시일내에 검토키로 했다.
이 밖에 용인 중앙시장과 연천 전곡재래시장 주변 불법노점 단속, 구리시장내 체육공원 용도 변경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올해부터 국비지원이 안 되는 재래시장 워크숍 개최 예산을 즉각 지원키로 하는 등 전폭적인 지지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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