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상인연합회는 15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에서 제2대 최극렬(51·사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홍석우 중소기업청장과 남경필·김진표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사장을 비롯해 전국상인연합회 16개 지회장 등 전국재래시장 상인 1천여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전국 240만명의 상인을 대표해 시장 경영여건 조성, 상인들의 지위 향상과 권익보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무분별한 대규모 점포 출점과 무점포 영업 확대 등 급격한 유통환경 변화로 영세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당하고 있다"며 "전통재래시장과 소규모 점포의 존재성을 부각시키는 등 경쟁력 확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