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극렬 경기도상인연합회장(사진·수원 지동시장 대표)이 제2대 전국상인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26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상인연합회장 경선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84표의 유효투표수중 46표를 얻어 2위 정연걸 대구상인연합회장과 3위 차수길 부산상인연합회장을 누르고 새 회장으로 당선됐다.
2위를 차지한 정연걸 대구상인연합회장은 선거 후 실시된 임시총회에서 최극렬 회장의 임명과 대의원들의 동의를 통해 수석부회장으로 추대됐다. 최 신임 회장은 내년 3월까지 향후 1년 동안 전임회장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최 회장은 당선사를 통해 "위기를 맞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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